마이크로소프트는 웹상의 정보 뿐만아니라 PC 하드디스크의 정보까지 찾아주는 검색엔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MSN의 유서프 메디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기 애널리스트 모임에서 새로운 검색 소프트웨어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이 기술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내의 문서들과 단어, e메일은 물론 e메일에 첨부된 단어까지 빠르게 찾아준다. 이번 시연에서는 PC사용자가 마이 도큐멘츠와 같은 윈도 폴더뿐만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 e메일 클라이언트까지 찾아주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메디 사장은 “이 기술은 윈도 업그레이드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PC에 설치할 수 있다”며 “PC내의 파일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텍스가 구축되기 때문에 검색속도는 아주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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