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인증·음성인식 전문기업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는 데이콤에 음성 다이얼링 서비스를 위한 뉘앙스 음성인식 솔루션과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데이콤의 음성다이얼서비스는 고객이 특정한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말로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과의 통화 또는 원하는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데이콤은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월 초부터 국내외 3개사의 음성인식엔진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험평가테스트(BMT)를 실시한 결과 예스테크놀로지의 뉘앙스 음성인식 엔진을 최종 선정했다.
김재중 사장은 “이번 공급 계약은 예스테크뿐만 아니라 음성산업 전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음성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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