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주사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CJ제약본부와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 상당의 보툴리눔 주사제(일명 보톡스)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독자기술로 보툴리눔 주사제를 개발한 이 회사는 CJ를 통해 메디톡스의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보툴리눔 주사제는 반쪽 안면 경련 등 근육의 비정상적 수축과 경련 완화에서 주름제거 등 미용성형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보톡스로 널리 알려진 보툴리눔 의약품은 전량 수입 완제품으로 작년 400억원의 시장을 형성했고 올해 세계 시장 규모는 1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제품의 생산기술은 현재 메디톡스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4개 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