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통합 솔루션업체인 비에노솔루션(대표 강종철 http://www.vno-solution.com)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패킷시스템즈와 투자 계약을 체결, 회사명을 패킷시스템즈코리아로 변경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패킷시스템즈코리아는 다음달중 현재 9억2000만원인 자본금을 20억으로 증자할 예정이며, 조만간 신규 사업에 따른 조직 변경 및 인력 구성을 다시 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솔루션으로 통신사업자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국내 솔루션을 해외에 소개하는 부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패킷시스템즈는 현재 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태국, 필리핀, 인도 등에도 지사 개설을 준비 중에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 중국과 홍콩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기업이다.
강종철 사장은 “이번 투자 건은 기존 M&A방식과는 달리 본사 경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본사 CEO는 다국적 기반의 SI전문업체 데이터크레프트 출신인 제리 탄이고, 내년 중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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