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최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역대 콜롬비아 금메달리스트와 아테네올림픽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선전 기원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콜롬비아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경우 디지털 TV와 휴대전화, 양문형냉장고, LCD 모니터 등 자사 제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콜롬비아 선수단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현지에서 기업 이미지와 제품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콜롬비아 알바로 우리베 대통령은 삼성의 올림픽대표단 지원과 관련, 지난 22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올림픽대표단 선전기원 행사에서 “삼성의 올림픽 후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삼성전자가 전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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