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공식 전자화폐 회사인 마이비(대표 송붕원·왼쪽)는 26일 메가박스 영화관 마산점에서 창동씨네플럭스(대표 배동기)와 ‘디지털 경남카드 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경남카드 거리는 마산 창동 지역 내 영화관·패스트푸드점·자동판매기 등 유통가맹점에서 현금 대신 디지털경남카드로 결제할 경우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서비스 혜택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협약을 통해 1호점으로 선정된 메가박스 마산점은 디지털경남카드 회원이 영화표를 구입할 경우 할인혜택 및 포인트를 부여하며 영화관내 매점에서 결제시 5∼1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마이비의 송붕원 사장은 “디지털경남카드 거리 조성을 통해 그동안 시내버스에 한정됐던 카드 사용처를 보다 다양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한 건전하고 투명한 유통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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