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제2대 원장에 기전여자대학 식품생명과학과 조형용 교수(48)를 선임했다.
신임 조원장은 연세대 식품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기전여대 생명기술(BT) 특성화사업단장, 산학협력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벤처기업 바이오벤과 다손식품연구소 사외이사, 한국바이오벤처협회 인력양성사업 자문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내달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할 조원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학·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전북 생물산업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실질적으로 기업을 육성지원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직원의 역량강화와 화합의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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