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초과학기술의 요람이 될 나노종합팹센터(NNFC)와 고등광기술연구소(APRI)가 27일 학술·연구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정에 따라 △공동 및 위탁 연구수행 △연구 시설·장비 공동활용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연구로 획득한 지적재산권 공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NNFC의 나노종합팹(Fab)시설과 APRI의 극초단 광양자빔시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선옥 나노종합팹구축사업단 부단장은 “NNFC의 특성과 미션(연구장비지원서비스)에 APRI의 연구활동이 상호 보완적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정을 필두로 두 기관간의 실질적인 나노 장비활용 툴(Tool)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상대기관의 교원과 연구원을 겸직의 형태로 위촉해 서로 활용하고, 필요한 국내외 기술자료와 정보를 교환키로 하는 등 폭넓은 학술·연구 협력관계를 맺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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