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믹스(대표 주진용 http://www.inkomix.com)는 분당 22장의 컬러 프린팅 및 35장의 스캔 기능을 갖춘 컬러 복합기 ‘디알타 CF2203·사진’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속 네트워크 프린터를 장착해 흑백은 분당 35장, 컬러는 분당 22장의 문서나 이미지 파일을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최대 3400장의 용지를 장착할 수 있어 대량 출력작업이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한 원거리 팩스 전송이 가능해 통신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스캔 데이터의 비밀번호 설정기능을 통해 기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스태플과 펀칭 기능, 소책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피니싱 기능을 이용해 출력에서 접기와 제본까지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출력 중 급지 트레이의 용지가 떨어져도 동일한 크기의 용지가 있는 다른 트레이로 자동 전환시켜 줘 중단 없이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많이 본 뉴스
-
1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2
누적 적설량 최대 47㎝… 한반도 때린 '눈 폭탄' 이유는?
-
3
삼성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A16 국내 출시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깜짝인하' 나선 한은, 기준금리 연 3.00%…15년만 두 달 연속 인하
-
6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10
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후 입시에서 감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