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돌연 엔씨소프트를 떠났던 허홍 전 부사장<사진>이 8월1일부로 NHN 재무담당임원(CFO)으로 컴백한다.
이와 관련, 허 전 부사장은 최근 NHN 고위 인사와 잇따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NHN의 CFO는 올초 홍이찬 이사가 미국유학을 떠난 후 현재 공석중이다.
이에 대해 NHN측은 “조직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문적이고 역량있는 CFO가 필요하게 됐다”고 영입배경을 밝혔다.
허홍 전 부사장은 올초 엔씨소프트의 조직개편을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지 3개월 만인 지난 6월 사임했다.
지난 2000년 엔씨소프트에 합류한 허홍 전 부사장은 차분한 성격으로 재무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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