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협의회가 출범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인프라웨어·신지소프트 등 이동통신솔루션업체들은 최근 업계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정부에 정책적 건의를 하기 위해 이동통신솔루션 업체들이 주축이 된 ‘모바일솔루션 전문협의회(가칭)’를 발족,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다날·인프라웨어·신지소프트 등 무선인터넷솔루션 관련 1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간사는 소프트웨어진흥원이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이동통신솔루션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명실상부한 업계의 협의체 모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업자나 휴대폰 제조업체가 참여하면 ‘갑’과 ‘을’의 관계상 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기 힘들다”며 “따라서 이동통신솔루션 전문업체들만의 모임을 통해 통신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논의하고 개선책을 마련,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해외진출시 마케팅과 같은 분야서 상호 도움을 주고 정부의 지원도 요구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 박재문 정통부 지식정보산업과장은 “전문협의회를 통해 업계 상황을 체계적이고 사실적으로 파악,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앞으로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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