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옥, 중년탐정 김정일 등 플래시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오인용(대표 장석조 http://www.5p.co.kr)이 회원제를 도입한다. 지난 달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 사이트로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장석조 사장은 “욕설 등이 들어간 플래시애니메이션이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미성년자와 성인들이 볼 수 있는 플래시애니메이션을 별도로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회원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리위는 오인용의 플래시애니메이션이 폭력성을 띠고 있어 윤리 심의규정 14조, 청소년 보호법 7조 등을 위반했다며 지난 6월 28일 청소년 유해 정보 사이트로 결정했다. 이에 오인용측은 욕설과 폭력 장면이 들어간 플래시애니메이션 서비스를 중단하고 성인과 미성년자의 이용을 구분할 수 있는 회원제를 도입키로 약속해 청소년 유해 정보 사이트 결정은 취소된 상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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