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FT LCD 제조업체들의 올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4.1% 증가한 350억 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전자시보가 21일 보도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대만 기업들이 2분기에 강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재고확대와 패널 가격의 하락으로 3분기 실적을 낙관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만 기업들의 재고는 현재 약 40만 장에 달하지만 제조업체들이 5세대 생산설비를 늘리는 3분기에는 재고자산 규모가 더욱증가할 전망이다. 분석가들은 3분기에는 순이익이 200억 대만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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