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검색기술 업체인 구글(http://www.google.co.kr)이 20일 사용자가 URL 대신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구글툴바 바로찾기(Google Toolbar Direct Discovery)’를 선보였다.
‘구글툴바 바로찾기’는 사용자가 ‘예술의 전당’을 찾을 경우 ‘http://www.sac.or.kr’를 입력하는 대신 브라우저에 ‘예술의 전당’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처럼 사용자들은 한글을 통해 편리하게 구글툴바 바로찾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와 함께 특정 단어 및 구문에 대해 몇 가지 관련 웹사이트를 인식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컨대 ‘디지털 카메라’를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하면 특정 사이트 대신에 관련 검색 결과들이 나타난다.
구글툴바는 ‘http://toolbar.google.com/intl/ko/’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현재 한글을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12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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