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개최한 ‘제 25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를 통해 제 4세대 원자력시스템 및 중소형 원자로를 공동 연구개발키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과기부와 미 에너지부가 4세대 원자력시스템인 ‘원자력 수소 생산용 고온가스로’를 공동 개발하게 된다. 중소형 원자로 공동 개발은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미 웨스팅하우스(IRIS)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기부와 미 에너지부는 또 원자력 안전조치 상설조정그룹회의를 오는 11월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등 양국간 원자력방재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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