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이 휴대폰 디자인에 신세대 감각을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채용, 제품 디자인을 담당토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텍은 최근 홍익대 등 전국 12개 대학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 15명을 채용, ‘SKY단말기 디자인 그룹’을 구성해 휴대폰 디자인 작업에 공동 참여토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텍 관계자는 “휴대폰은 제품 개발에서부터 기획, 생산에 이르기까지 6개월∼1년이 걸리는 만큼 미래 디자인예측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대학생 15명을 채용, 제품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생은 3명이 1조를 이뤄 휴대폰 디자인을 개발, 연 2차례 발표를 하게 되며 일정액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특히 디자인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대학생은 직원채용 때 우선 배려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7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