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이 휴대폰 디자인에 신세대 감각을 반영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채용, 제품 디자인을 담당토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텍은 최근 홍익대 등 전국 12개 대학 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 15명을 채용, ‘SKY단말기 디자인 그룹’을 구성해 휴대폰 디자인 작업에 공동 참여토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텍 관계자는 “휴대폰은 제품 개발에서부터 기획, 생산에 이르기까지 6개월∼1년이 걸리는 만큼 미래 디자인예측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대학생 15명을 채용, 제품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생은 3명이 1조를 이뤄 휴대폰 디자인을 개발, 연 2차례 발표를 하게 되며 일정액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특히 디자인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대학생은 직원채용 때 우선 배려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