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관리본부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올해 처음 공모에 들어간 이사장 후보에 김덕제 한국과학기술원 감사와 정병옥 전한국과학재단 감사, 곽종철 전한국과학재단 전문위원 등 3명을 3배수 후보로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 이사회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후보 1명을 관리본부이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새 이사장 취임은 과학기술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대로 다음달 12일 취임한다.
한편, 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는 지난 94년 설립이래 추천제로 이사장을 임명해 오다 올해부터 공모제를 전격 도입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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