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F가 제공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상영작의 예고편을 무선인터넷으로 감상하는 모습.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http://www.pifan.com)를 후원하는 KTF(대표 남중수)는 ‘핌’ 동영상 서비스 등을 통해 영화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KTF 무선인터넷 핌에 접속하면 상영작 소개와 예고편을 볼 수 있으며 상영시간표, 상영관, 셔틀버스정보, 부대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나(Na)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nacross.com)를 통해 영화제 관련 정보와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KTF는 또 고객 600명에 추첨을 통해 영화제 티켓을 증정하며 120명을 대상으로 영화촬영 스튜디오를 체험하는 나(Na) 트래블 행사를 진행한다.
부천영화제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32개국 261편의 독창적인 영화가 상영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