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학장 김호규)이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부산시로부터 해외 인턴사원 취업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학생들을 중국·베트남·태국 등지로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 수는 총 22명으로 이들은 태광산업·컴텍케미칼·삼호·삼양통상 등 우리 나라 기업의 해외업체에서 16일부터 1∼2개월간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부산시의 ‘부산 뉴잡 플랜(Busan New Job Plan)’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청년층 실업 해소대책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해외 현지업체의 인턴사원 근무를 통해 현지적응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철저한 현장실무 교육과 취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의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 주관 대학인 동서대·동의대·신라대·부산외대 등도 해외인턴 사원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 사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9월 중으로 해외업체 인턴사원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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