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육성 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 ‘ 펫데이트(http://www.petdate.co.kr)’가 13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OIC이노베이션(대표 황오차)이 개발한 ‘펫데이트’는 말을 걸기 어색했던 일반 채팅사이트와 달리 고양이, 강아지와 같은 사이버 애완동물이 데이트 메신저가 되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메신저형 게임이다.
펫데이트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등록된 친구들과 메이팅(짝짓기)을 통해서만 육성되는 커뮤니티 기반의 스토리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황오차 사장은 “이달 말경 보완될 육성 스토리와 하반기에 보완될 펫 놀이터 등이 완성되면 온라인공간을 이동하는 새로운 개념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잇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양이와 강아지 2종류를 분양받아 기를 수 있으며 내달 2종의 애완동물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으로 버디버디 사이트에서 대대적인 이벤트와 광고를 준비중이다.
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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