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 http://www.veritas.com/kr)가 오는 14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유틸리티 컴퓨팅 전략 및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이날 고객 입장에서 유틸리티 컴퓨팅을 바라보는 관점과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현재 구현 가능한 스토리지 유틸리티 부분에 대한 베리타스의 세부 전략과 솔루션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자사 유틸리티 컴퓨팅 솔루션인 베리타스 커멘드센트럴을 시연하기로 했다.
김진만 사장은 “베리타스는 유틸리티 컴퓨팅 부문에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유틸리티 전략 소개를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