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최동섭)에 이동목욕차량을 전달했다. 이동목욕 차량(대당 3500만원 상당)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증식 후 SK텔레콤 사회봉사단과 적십자단원 등 20여명은 중증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소망쉼터(서울 용산구 한남2동 소재)를 방문해 목욕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억 5000만원을 지원, 김포·정선·울산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가정방문 목욕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민래 SK텔레콤 CR부문장(사진 오른쪽)이 적십자사 서울지사 최동섭 회장에게 이동목욕차량을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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