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초대형 페리와 지하철, 공항로 등 교통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올림픽 기간 LG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LG전자는 아테네의 입구라 불리는 피레우스항과 각종 경기가 열리는 그리스 주요 도시를 왕래하는 초대형 페리 2대를 공식후원키로 하고 선박 외부에 대형 LG로고와 LCD TV, 휴대폰 등 LG전자의 제품을 소개하는 문구를 새겼다.
또한 LG전자는 아테네시 지하철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2호선과 3호선 차량 외면에 페인팅 기법을 활용해 광고를 새겼으며 지하철 외면에 브랜드광고와 PDP TV, 카메라폰, TV기능이 장착된 냉장고 등의 제품 광고를 부착했다.
이 밖에 아테네로 통하는 공항로에 대형 옥외광고판을 설치하고 76인치 PDP와 첨단 카메라폰을 홍보하는 세로 8m, 가로 20m 크기의 대형 빌보드 간판을 걸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붙잡는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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