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 처음 적용되는 격주 토요 휴무제를 맞아 외부에서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이동근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휴일인 경우 급히 처리해야 할 전자결재 등이 있는 경우 사무실로 반드시 나와야 했으나 노트북 PC 등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해 근무시간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 것. 따라서 전자결재, 정책관리시스템을 통한 의사 결정, 행정문서시스템 검색, 전자우편 송수신 등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메신저 ‘e파발마’를 도입했다. 본부뿐만 아니라 전국 우체국까지 연결해 긴급연락, 파일전송, 회의 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정통부는 이 시스템을 먼저 출장과 전자 결재량이 많은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활용도를 평가해 올해안으로 전직원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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