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대표 이상철 http://www.millinet.co.kr)는 7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낸탈호텔에서 시스코시스템즈와 광전송부분에 관한 ATP(Advanced Technology Provider)파트너쉽을 체결, 이 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영업력을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스코 ATP-옵티컬’은 광통신 분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능력 및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제한적인 파트너만을 선발하여 차별화된 혜택 및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파트너쉽체결을 통해 미리넷은 시스코의 광전송관련 전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한국내 공급권을 가지게 되며 망설계, 판매, 사업 실행, 기술 지원 등 사업 전반적인 진행을 수행하게 된다.
미리넷은 오는 13일부터 은행 전용망 사업에 시스코 MSPP 장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금융권 및 통신사업자등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철 사장은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기존의 VDSL, ADSL, 스위치 등의 IP 기반 액세스분야에다 MSPP, DWDM 등의 백본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진출로 수익구조 다각화를 이루게 됐”며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사진>미리넷 이상철 사장(왼쪽)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김윤 사장이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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