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콴트(지사장 정왕진)는 기업용 통합 이동통신 솔루션 비즈니스 에브리웨어(Business Everywher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기업 프랑스텔레콤에서 출시한 비즈니스 에브리웨어는 출장이 많은 다국적기업을 위해 고안됐다. 이 솔루션은 외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더라도 하나의 통신사로부터 요금이 청구되도록 했다. 또 엔드투엔드 보안에 뛰어나며 다양한 메시징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이콴트는 이 솔루션을 위해 오렌지(Orange)를 비롯한 주요 핫스폿 제공업체들과 제휴관계를 맺고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16개 국가 호텔이나 공항라운지 등에서 인터넷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리스트 수석부사장은 “비즈니스 에브리웨어는 보안에서부터 청구나 핵심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접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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