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존 케리가 그의 러닝 메이트를 웹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케리는 미니어폴리스에 있는 ABC 계열 언론매체인 KSFP에 “나의 대선 캠페인 사이트인 존케리닷컴(JohnKerry.com)에 가입한 100만명의 지지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자메일로 러닝 메이트를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케리는 그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케리가 오는 26∼29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 대회를 앞두고 러닝 메이트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보통 대선 후보들은 러닝 메이트를 가장 중요한 켐페인 이벤트로 삼고 있다.
케리는 다른 매체에 앞서 웹사이트에서 가장 먼저 러닝 메이트를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존케리닷컴에 가입한 사람들은 대선 캠페인 기간 나를 헌신적으로 도왔으며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케리의 러닝 메이트로는 북캐롤라이나 상원의원 존 에드워즈와 미주리 의원 딕 게파트, 그리고 플로리다 상원의원 밥 그래험과 아이오와주지사 톰 빌색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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