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 전문업체 야호커뮤니케이션이 5일 현 이기돈 사장 단독경영 체제에서 신규사업 및 해외공략 강화를 위해 류근 부사장<사진> 을 공동대표로 발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야호커뮤니케이션은 기존 모바일 콘텐츠사업을 포함한 국내 사업부분은 현행대로 이기돈 사장이 담당하고 신규사업 및 해외사업 부분은 류근 부사장의 총괄 지휘, 신속한 의사결정과 조직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신규사업과 관련된 기획 및 마케팅 기능을 담당할 신규 부서를 신설하고 이달 중 인력 충원도 마칠 예정이다. 류근 신임 공동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회사의 장기적 비전 제시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현행 모바일콘텐츠 사업은 차세대 이동통신 환경에 부합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신규사업 및 해외사업 부분은 회사의 중흥을 위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제시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근 공동대표는 이기돈 사장과 야호를 함께 설립한 공동 창업자이자 회사 전체 지분의 12.63%(744,970주)를 보유한 2대 주주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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