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준비해온 오디오방송채널사용사업자인 디지털스카이넷(대표 신현응)은 연합뉴스·중앙방송·시민방송·알티캐스트 등 15개사와 공동으로 ‘DMB코리아(가칭) 컨소시엄 추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DMB코리아는 앞으로 디지털스카이넷이 중심이 될 지상파DMB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이며, 이에 앞서 컨소시엄 참여 예정사업자, 콘텐츠 제휴 사업자, 기술 제휴 사업자, 해외 제휴 사업자 등 각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DMB코리아 컨소시엄 추진위원회’에 참여했다.
추진위 공동대표는 이돈명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와 신현응 디지털스카이넷 신현응 사장이 맡게 됐다. 또 이날 추진위와 동시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함세웅 신부가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자문위원으로 학계·법조계·문화계·방송계·NGO 등 각 분야에서 컨소시엄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자문해 줄 전문가들이 선임됐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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