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 편집업체인 피나클시스템즈의 국내 총판인 홍일정보기술(대표 박수봉 http://www.redsun.co.kr)은 내장형 영상편집기, 배경음악, 동영상 교육 컨텐츠 등을 통합한 고성능 패키지 캡쳐보드 ‘스튜디오 AV/DV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스튜디오9 소프트웨어 기반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입출력이 가능한 내장형 영상편집기로 스마트사운드 일반형 무비 뮤직팩을 탑재, 배경음악을 영상에 삽입하도록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영상편집 초보자를 위해 동영상 콘텐츠 편집 강좌 CD를 함께 제공, 손수 영화 제작을 해볼 수 있게 도왔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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