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의 주요 포털서비스를 자사 무선인터넷 매직엔에서 제공하는 ‘매직엔-다음 포털’ 서비스를 1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월 양사가 체결한 ‘무선인터넷 서비스 및 마케팅 협력에 관한 포괄적 제휴’에 따른 것이다. 매직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는 한메일넷(@daum.net)과 다음 카페 서비스이며, 읽고 쓰기 등 주요 기능이 포털과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이외에도 △휴대폰사진을 꾸미고 전송하는 폰샷앨범 △영화시사회 참가 응모 △스포츠 연예 스타들의 사진과 목소리로 구성된 폰스타빌 △벨소리와 캐릭터 등 부가서비스 메뉴들이 제공된다.
매직엔-다음은 무선데이터 요금 외에 정보이용료(콘텐츠 건당 100∼380원, 메일과 카페는 월정액 700∼900원)가 부과된다.
KTF와 다음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매직엔 다음 체험파티’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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