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말레이시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프로톤의 콘택트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2005년 1월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Asian Free Trading Agreement) 발효에 앞서 프로톤이 말레이시아 자동차 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LG CNS는 고객의 질의 및 불만 등을 단일 번호로 연결되는 전화, e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고 말레이시아 내 200여개 프로톤 서비스센터 및 영업대리점 등을 통해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또 처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DB)화해 프로톤의 차량 개발 및 고객 서비스 발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LG CNS는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말레이시아에서 고객관계관리(CRM) 및 콘택트센터 관련 사업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로톤은 콘택트센터 개설을 계기로 ‘아이닷케어(i.Care)’라는 고유의 고객 서비스 브랜드를 발표하고 대대적 홍보행사를 펼치고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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