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코리아(대표 박갑정)가 대우전자서비스(대표 유재활)와 제휴를 체결하고 애프터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외산 백색가전 브랜드가 국내 업체의 애프터서비스망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직영 서비스 센터인 ‘홈케어 센터’와 15개 지역별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 제휴를 통해 대우전자서비스의 전국 70여개 직영센터를 연결, 보다 강화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수리를 원하는 고객은 홈케어 센터(02-567-1282)에 전화로 신청하면 대우전자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박갑정 사장은 “이번 대우전자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가전 브랜드 수준의 애프터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향후에도 한국 고객들이 애프터서비스에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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