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NHN부사장이 24일 NHN이 지분 50%를 소유한 중국 게임포털 ‘아워게임(http://www.ourgame.com)’의 공동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다. 김 부사장은 7월부터 현 바오위에차오 CEO와 공동 CEO 체제로 아워게임 법인 ‘아워게임 애셋’을 경영하게 된다. 김 부사장의 이번 아워게임 공동 CEO 선임은 NHN이 그 만큼 중국 사업에 큰 비중을 두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사장은 삼성SDS에서 이해진 부사장과 함께 근무하다 99년 NHN의 전신인 네이버를 창립한 바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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