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영상편집보드 및 비선형편집기(NLE) 시장의 강자인 케노푸스가 올 하반기부터 고화질(HD)급 NLE를 내놓으며 중가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케노푸스의 국내 판매대행업체인 베스코에스아이(대표 김영배)는 다음달 케노푸스의 야마다 히로시 회장이 내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HD급 NLE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케노푸스는 200만원 이하인 저가형 NLE 시장에서 ‘DV스톰’으로 유명한 영상편집보드를 앞세워, 피나클시스템즈, 메트록스 등과 하드웨어 3강을 이루고 있는 업체다.
베스코의 김영배 사장은 “케노푸스는 하드웨어 부문에서 강해 다른 업체 제품에 비해 잘 다운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다음달 HD급 NLE 출시를 계기로, 중가형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코는 다음달 야마다 회장의 방한 일정에 맞춰 케노푸스 제품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2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3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4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5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
6
“멀티는 선택, 고립은 유지”... 서브노티카2, 협동 도입에도 정체성 지킨다
-
7
LGU+, 이마트서 '알뜰폰플러스' 운영…오프라인 접점 확대
-
8
SKB, 서울노동청·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공모전
-
9
파주슈필 2026, 신작 보드게임 대거 공개... 야외 체험형 축제 5월 9일 개막
-
10
포트나이트, '스타워즈' 역대 최대 협업... “게임 안에서 영화까지 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