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3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0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정보검색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138개 특수학교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0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정신지체, 청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수화, 특수 점자 등으로 시험문제를 출제, 대회 참가자들이 장애에 상관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날 행사 수상자들에게 2300여 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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