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등학교의 독특한 수업 방식인 논쟁식 토론학습을 접목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개발됐다.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인 크레듀(대표 김영순 http://www.credu.com)는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와 함께 ‘민사고 토론식 학습코스’를 개발,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콘텐츠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가르치고(teaching)-토론하고(disccusion)-쓰는(writing)’ 민사고 특유의 영재 교수 학습 방법인 3단계 교육에 기반해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이 학교의 토론과 논쟁 교육에 대해 습득할 수 있게 과정이 꾸며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레듀는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 방식과 비판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크레듀 콘텐츠개발팀 황광융 팀장은 “이번 토론식 학습코스는 그동안 민사고의 토론 학습을 접하고 싶어하던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새롭고 시험적인 학습 방법을 전파하는 데 e러닝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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