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삼성종합기술원이 차세대 저장매체의 핵심부품인 블루 레이저다이오드(LD) 개발을 마침에 따라 최근 코엑스에서 열리는 ‘발광다이오드 엑스포’에 참가, 블루 LD(패키징 직경 5.6㎜와 3.6㎜)를 공식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종합기술원이 이번에 개발한 블루 LD는 파장 405㎚대의 푸른 빛을 발산하고 수명은 1000시간에 달한다. 특히 출력이 90㎽로 일본 등 선진국들이 개발한 블루 LD 대비 성능이 월등한 것이 특징이라고 삼성전기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에 따라 블루 LD를 광픽업 모듈에 적용, DVD플레이어·디지털 캠코더·PC·노트북 등 수요를 공락하기 위해 삼성종합기술원 측으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을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가전 에너지 1등급…韓서 '꼼수 등록' 의혹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델, 기업용 제품 선방에 美 PC 시장서 HP 제치고 1위 등극
-
4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5일 종료…삼성스토어 방문객 75% 급증
-
5
말 한마디에 집이 움직인다! 삼성 AI 모듈러홈 체험기
-
6
신일전자, 20L 상부식 제습기 출시
-
7
[테크 차이나] 中 반도체 장비 산업, '국산화 2막' 진입… “이제는 상징보다 실력 경쟁”
-
8
삼성, 충청에 '소재·부품 중심지' 140조 베팅
-
9
삼성·SK 등 충청권 392조 중 충남에 202조 투자, 'AI 제조 혁신 5년 앞당긴다'
-
1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교섭 사전 정기회의 요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