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주최하는 ‘전략적 통찰을 위한 아시아 원탁회의’가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월요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21개국 180여명의 경제분야 리더들이 참석했는데 회의 공동의장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세계 경제는 IT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아시아가 글로벌 경제의 선두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IT분야에서의 협력 및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마잉주 대만 타이베이 시장은 “아시아 경제발전의 키는 IT였으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아시아가 IT를 중심으로 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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