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노트북 보다도 작은 새로운 초소형 데스크톱인 ‘씽크센터 S50’을 개발, 오는 7∼8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C넷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씽크센터 S50’은 인텔의 데스크톱급 펜티엄4와 셀러론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지만 크기는 IBM의 ‘씽크패드 T41’ 노트북 보다도 작다.또 소음도 역대 데스크톱 중 최하인 39데시벨(dB)에 불과하다.가격은 기본 부품만을 갖춘 최저가 제품이 600달러다.
IBM의 퍼스널 컴퓨팅 그룹 총 매니저인 오 설리반은 ‘씽크센터 S50’에 대해 “크기가 전화번호부 책 정도로 작다”면서 “하지만 데스크톱급 3.5인치 하드드라이브와 일부 모델의 경우 USB2 접속 뿐 아니라 IEEE1394 포트도 지원하는 등 데스크톱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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