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대표 장재진)는 11일 미국의 챨스리버가 보유한 신약탐색 및 개발지원기술에 대한 도입계약을 했다.
오리엔트는 찰스리버의 신약 탐색 기술과 정보를 제공받아 국내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기초탐색, 전임상, 임상실험, FDA허가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오리엔트는 향후 3년간 매년 2만5000달러씩 총 7만5000달러를 찰스리버에 지급하고 관련기술을 넘겨받게 되며 향후 기술이전된 바이오사업 부분에 대해 찰스리버에 50%의 지분참여 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다.
미국 찰스리버는 전세계 16개국에 82개의 실험동물 및 신약개발지원 연구 시설을 가진 다국적 기업으로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을 생산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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