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대표 장재진)는 11일 미국의 챨스리버가 보유한 신약탐색 및 개발지원기술에 대한 도입계약을 했다.
오리엔트는 찰스리버의 신약 탐색 기술과 정보를 제공받아 국내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기초탐색, 전임상, 임상실험, FDA허가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오리엔트는 향후 3년간 매년 2만5000달러씩 총 7만5000달러를 찰스리버에 지급하고 관련기술을 넘겨받게 되며 향후 기술이전된 바이오사업 부분에 대해 찰스리버에 50%의 지분참여 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다.
미국 찰스리버는 전세계 16개국에 82개의 실험동물 및 신약개발지원 연구 시설을 가진 다국적 기업으로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을 생산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