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의 최신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에 해커의 공격을 부를 수 있는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C넷에 따르면 오라클은 자사 전자상거래 제품인 ‘오라클 11i E비즈니스 슈트’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11.0’에 보안 결함을 발견, 시스템 공격자들이 데이터베이스를 장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보안 결함은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 인테그리기의 최고정보책임자 스티븐 코스트가 발견해 오라클에 통보함으로써 알려졌는데, 오라클은 이를 해결한 패치 소프트웨어를 긴급 배포하며 고객들에게 설치를 촉구했다.
오라클은 “브라우저 접속과 특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결함을 악용할 수 있을 만큼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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