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디지털카메라에 가장 적합한 프린터로 HP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PC 및 주변기기 가격정보 제공업체인 다나와(대표 손윤환·성장현 http://www.danawa.co.kr)가 자사 사이트 방문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의 사진 출력에 적합한 프린터’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명 중 1명꼴로 HP사를 손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1212명이 참가한 설문 결과 전체의 47%인 HP데스크젯이라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으며, 37%인 453명이 엡손 스타일러스라고 답해 2위를 차지했다. 캐논과 삼성전자 제품이라고 답한 이들은 각각 9%, 7%에 불과해 이들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경향은 실제 판매량을 보면 더욱 뚜렷하다고 다나와측은 밝혔다.
다나와는 DB를 공유중인 협력사 300개 업체의 5월 한달간 주문건수를 분석한 결과 HP데스크젯 주문건수가 전체의 51.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개별 모델로는 HP데스크젯 3550모델이 540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캐논 BJC-S200SPX 모델이 512건으로 2위, 삼성 마이젯 MJC-200i 모델이 485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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