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기존 제품의 절반 가격에 불과한 대형 PDP TV가 출시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가전 전문 벤처업체인 바이디자인은 10일 30만엔대 42인치 PDP TV를 시장에 내놨다. 현재 일본에서는 PDP TV가 경쟁이 격화되면서 가격이 연 15% 정도씩 하락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 바이디자인의 제품 출시로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d:4222GJ’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31만4790엔으로 10일부터 수주를 개시해 25일 정식 출시된다. WVGA 규격(852×480도트) 패널을 채용했고 표시 가능한 색 종류는 총 1677만716/216가지로 대형 가전업계의 신제품보다는 떨어진다. 생산은 중국기업에 위탁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