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사업부문(사장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일본 지점을 개설,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지사 설립을 계기로 엔피아는 시스템 트래픽 관리(STM) 솔루션 ‘엔피아 IP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용 네트워크 구축, 컨설팅, 운영, 유지보수 전반을 포괄하는 ‘네트워크 아웃소싱 서비스’까지 일본내 핵심 역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주식거래·음악·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점을 감안, 증권사 및 대형 엔터테인먼트 포털를 우선 공략키로 했다.
윤기주 사장은 “현재 국내 IT 관련 일본 수출 품목의 비율이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가 주류를 이룸으로써 이들 소통시키는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시장의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문화적 환경이 비슷한 일본 시장에서도 한국의 성공 사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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