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부품 전문업체 넥스텔(대표 오헌국 http://www.nextel.co.kr)은 팬택앤큐리텔 측에 7월초까지 배터리 약 5억1400만원 어치를 납품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하는 배터리는 팬택앤큐리텔의 ‘TX-110C’, ‘TX-65B’ 모델에 장착되며 전량 수출용 휴대폰에 적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규모 물량이지만 자사가 최근 배터리 전문 자회사 코어텍과의 합병 추진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관련 공급 주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주문 확대가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넥스텔은 배터리팩 업체 코어텍에 대한 합병일정과 관련 7월부터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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