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유망 중소 IT기업의 영국시장 진출을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런던에 IT협력단을 파견한다.
이번 협력단에는 네오엠텔, 인토테크 등 e러닝·온라인게임·모바일솔루션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BT·오렌지 등 영국의 24개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IDC에 따르면 올해 영국 IT시장은 공공부분의 IT지출에 힘입어 전년 대비 8.4% 늘어난 1250억 유로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3세대 통신서비스 개시로 인해 600억유로 규모인 영국 통신시장에 우리나라 모바일솔루션 및 콘텐츠업체들의 진출 기회가 많다는 게 정통부의 분석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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