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이기승 전 외환은행 영업본부장을 경영전략팀 전무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는 이번 선임 배경으로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재무구조 안정과 수익경영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승 전무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77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업무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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