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제조업체인 브이케이(대표 이철상)가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브이케이 관계자는 “면세점 사업이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품 품질 등 그 상품성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하다”며 “브이케이의 이번 면세점 입점은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브이케이는 면세점으로의 유통망 확충을 통해 수출 주력지역인 중국, 홍콩,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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