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3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차이나포럼 발족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권기영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중국사무소장은 ‘한중문화산업 전망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의 문화산업 시장규모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는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 일본무역진흥회 마루야 도요지로 소장은 ‘중국시장에서 일본·구미기업 경영전략 비교’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구미국가들의 투자가 주춤한 대신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각국의 투자는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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